토요일 새벽에 친구네 단지에서 냉줍했는데....
밤이라 털 엉킨것만 확인하고
둘째도 유기묘로 들일 예정이었던 오빠네 집에 데려오고 나니
아니 뭐이리 못생겼죠 ㅋㅋㅋㅋㅋ
거기다 나 숫컷이야!!!!하는 땅콩도 튼실ㅋㅋㅋㅋㅋ
아주 굴러온 돌이 박힌 덜 한테 승질 엄청 내고 ㅋㅋㅋㅋㅋㅋ
친구 동생 말로는 1년전부터 보였던 아이라고 하는데
일단 털이 너무 심하게 엉켜 병원미용은 선생님이 스트레스 받을거라 해서 못하고 기본검진이랑 에보킷 해서 데려와서 있다가
아까 낮에 야매미용 했습니다 ㅜㅜㅋㅋㅋ
더 못생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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