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10421000354 애플이 삼성전자 소송 제기에 대해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는 도를 넘었다(cross the line)”고 이유를 밝혔다. 다만, 삼성전자로부터의 부품 공급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42215582465383&type=&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특허조직을 통해 분쟁 가능성이 있는 500여개의 특허를 특별 관리하고 있고 특히 모바일 부문에서 삼성전자의 통신표준 관련 기술을 피해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들어 애플이 삼성의 공격을 막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