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된 쫄보 고양이 호야에오~
아침만 되면 응애응애 하면서 얼굴을 손으로 툭툭치고 뽀뽀해오 -_-
그래도 집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옆에와서 이렇게 애교를 부려요♡
사실 엄청 겁많은 쫄보에요~
낮은 가리지만 애교 많은 애옹이랍니다~
항상 아침에 눈뜨면 울 첫째 얼굴을 보며 일어납니다~ ㅎ
집사 귀가 후 눈에 안보이면
잘 들려주지 않는 갈라진 목소리를 내며 집사 찾는 츤데레 막내 모야
집사 잘때는 항상 집사가 눈에 보이는 높은곳에서 ㅋ
집사에게 가끔 펀치도 날라고 물기도 하지만
똥꼬발랄한 애옹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