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잘 지내다가 갑자기 요즘들어 암컷한테 공격받아서 방에서 풀어놓고 키우는데
첫날엔 창문 위에 앉아서 경계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더니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팬티에 들어가서 자네요..
허허...
새끼때부터 두마리가 자꾸 팬티 안에 들어가서 자서 실수로 깔아뭉갤까봐 엄청 조심했었는데
어제부터 또 팬티 속으로...
지금도 팬티 안에서 자고있네요 나도 자러가야하는데 허허...
덤으로 옛날 영상 하나..
유독 새끼때부터 팬티를 사랑하던 아이들이였답니다... 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