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말하지만,
현재 자국 국민이 90%인 시점에서 외국에서 오는 사람의 입국을 막자는 것은
전혀 실효성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위험에 빠진 국민을 외면하면 그것은 국가가 아닙니다.
90%의 자국민은 우리가 우리의 세금을 들여서 검진하고, 격리하고 지원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10%의 외국인은 우리 국민에게 옮기지 못하도록 우리의 세금을 들여서 방역하는 것이 맞습니다.
슬슬 외국으로부터의 유입을 막자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미 우리는 외국으로부터의 유입을 막는 수준의 검역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뭐. 막아도 퍼지는 것은 여러 사례로 봐서 잘 알것입니다.
이미 쉬어 곰팡이 냄새 나는 떡밥이니
덥썩 물고 설사하시는 분들 없길 바랍니다.
방역의 최 우선 목표는 자국민의 보호입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 정부는 힘들지만, 정석적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응원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