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맨유 감독인 루이스 반할은 PSG의 새 감독으로 지목되었습니다. (TF1 – in French)

 

- 첼시의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29)은 리그앙 소속 마르세유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Daily Mirror)

 

- 첼시의 주장 존 테리(36)는 최근 중국 슈퍼리그의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상하이 션화의 타겟이 되었으며 두 클럽 모두 이 수비수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Daily Express)

 

- 리버풀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21)는 에버튼에게 월요일 밤 더비매치에서의 “전쟁”을 준비하라고 경고했습니다. (Daily Telegraph)

 

- 토트넘은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프랭크 케시에(20)에게 1,900만 파운드(약 282억원)의 비드를 넣었습니다. 첼시와 맨유 또한 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Calciomercato)

 

- 크리스탈 팰리스는 미드필더 마티유 플라미니(32)를 1월에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는 마르세유로의 복귀를 허락 맡았습니다. (Daily Mirror)

 

- 맨유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는 그가 50살까지 뛸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Daily Star)

 

- 인터밀란은 조세 무리뉴 체제에서 8번밖에 뛰지 못한 맨유의 미드필더 모르강 슈나이덜린(27)에게 관심이 있는 클럽 중 하나입니다. (Calciomercato)

 

-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하메스 로드리게스(25)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1월에 클럽을 떠날거라고 얘기했습니다. (Sky Sports)

 

- 로드리게즈는 중국 슈퍼리그로 떠나는 오스카를 대체하기 위한 첼시의 7,500만 파운드(약 1,139억원)의 제안을 포함한 다른 클럽들의 제안들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Sun)

 

-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는 일요일에 있었던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돌아온 뒤 로드리게스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개인적인 문제를 위한 날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AS)

 

- 리버풀은 산토스의 공격수 티아고 마이아(19)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ESPN – in Portuguese)

 

- 웨스트햄과 사우스햄튼은 에이바르의 미드필더 다니 가르시아(26)를 노리고 있습니다. (Marca – in Spanish)

 

- 웨스트햄의 감독 슬라벤 빌리치는 한 주에 7점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럽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취소했습니다. (Daily Telegraph)

 

- AC밀란은 웨스트햄이 관심 있어하는 공격수 카를로스 바카(30)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Evening Standard)

 

- 버밍엄 시티의 감독 지안프랑코 졸라는 루카스 주트키에비츠(27)의 완전 이적을 원합니다. 주트키에비츠는 8월에 번리에서 임대를 왔습니다. (Birmingham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