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현존하는 과거 친일 후손 개시1팔롬의 새키들은 청산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함을 밝힙니다.
2. 독립운동을 안했다는게 굳이 잘했다는 짓은 아님을 밝힙니다.
3. 독립운동가들은 그에 걸맞는 보상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했던 사람들,
조선 때로 따진다면 살기 위해 족보를 판 사람들 같이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지만 자신 연명이 급급하기만 했던 사람들은 어떻다고 평가하시나요?
굳이 독립운동을 하지 않고 저항 하나 없던 사람들이요.
일본이 시키는대로 따르고 오히려 피해를 안 입기 위해 친일적이었지만,
개돼지만도 못하신 뭐 누구씨 처럼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신 그런 분들.
그냥 오유분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제 의견은 현 시점에서 만약 외국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당장 짐을 쌀 제 마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