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72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청루
추천 : 1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05 02:51:49
그곳은 오늘 있잖아요 게시판.
추천 10 넘어도 베스트 안 가고,
다들 감성 글? 일기? 식으로 글을 씀..
막 서로 위로해주고 그러기도하는데 신기하게 친목은 안 일어남.
거의 마지막 도피처 같은 느낌.
심지어 고게보다도 더 감성포텐 터지는 게시판.
그래서 가고싶지 않은 게시판,, 갈 일 없었으면 하는 게시판..
근데, 12월이라 안 갈 수가 없다....
옆구리가 시리다. 바람이 차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