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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소방서 "최초 신고 3시31분 사고직후 8개 구조대구급차 30대출동
게시물ID : accident_1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2
조회수 : 7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2 18:30:5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02182209158
김경수 광진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2일 오후 6시 상왕십리역에서 사고 내용에 대해 브리핑을 가졌다.광진소방서측은 "피해 내용은 조사 중이며, 6시현재 경상자 172명으로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부분의 부상자는 열차 추돌로 인한 찰과상 통증으로 보인다. 부상자들은 인근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11개 병원에 분산 이동조치했다"고 밝혔다.또 사고 당시 지하철에는 1000여명가량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고 발생 후 경찰 40명, 소방대원 152명, 구청직원 10명 등 213명과 구조대 8개대와 구급차 30여대가 출동했다고 덧붙였다.그는 "부상자 숫자는 유동적이다. 현재 병원마다 직접 방문해 인적사항 파악하고 있다. 최초 신고는 3시 31분이며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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