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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48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랜아리★
추천 : 2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29 12:56:59
1~5경기 다들 무난했네요
볼만했던건 스트루브의 고목나무 ko랑 넬슨이랑 미어의 헤비급 진흙탕싸움ㅋㅋ
메인이 수준은 높았지만 역시 라헤 빅4 퀸튼과 해밀의 실력 차이는 하늘과 땅 ㅜㅜ
원래 계획대로라면 에드가vs메이나드 3차전에 코메인들까지 빵빵한 대박 대회였는데
스테로이드하고 부상때문에 걍 ufc131을 위한 쉬어가는 대회로 전락해버렸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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