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랙시트 관하여 말이 많죠? 그치만 우리나라에도 이런일이 발생 했는데요. 아눈물 기자의 단독 취재입니다 뜨거운동경이 그 동안 몸담았던 오유에 남기로 했습니다 2011년도에 가입후 꾸준히 오유에 자리 잡았던 뜨거운동경이 어제 저녁 5시에 홍대에서 가진 소개팅자리에서 두 사람은 많은 대화를 가졌지만 그 후 카톡에서는 다음 약속을 잡지 못했습니다. 뜨씨의 측근에 따르면 그 분을 인용해 좋은분 만나길 바란다며 전해왔습니다. 뜨거운동경은 오유시트가 처음이 아닌데요 2012년 처음으로 오유시트 하였지만 3개월후 다시 들어왔으며 2014년 1월 또 했지만 2015년 7월 다시 복귀후 이번이 3번째지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뜨거운동경과의 가진 인터뷰에서 뜨씨는 계속해서 오유시트를 계속 이어 나갈 것이며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습니다 OU뉴스 아눈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