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사진 편집이 안되네요 ㅋㅋㅋ
어린 시절 사진이에요.
지금은 중성화도 하구, 다 컸습니다.
강렬했던 첫 만남입니다. 고양이는 처음 데려오면 막 숨고 도망친다는데 이 친구는 그런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강아지를 데려온줄....
첫 날부터 신나게 뛰어 놀다가 잡니다.
슬그머니 접근해서 발라당.
다시 잡니다.
깹니다.
잘 준비
다시 잡니다.
셔터소리에 놀란...
발톱깍기 첫경험.
외부인의 첫 방문.
ㅇㅅㅇ?
여름에 잘려고 누우면 이모양...
고양이는 약간 쌀쌀맞고 그런줄 알았는데, 어디를 가도 졸래졸래 따라옵니다. ㅋㅋ
누가 놀러와도 바로 뛰어가서 장난치고 놀고, 낯가림이 전혀 없어요.
지금은 다 거의 다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