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21일에 생각나서 티켓도 못쓰고...부들부들...
364일을 기다려서 드디어 이날이 왔습니다 ㅋㅋㅋ
결혼 3년차
세 남자와 사는 아줌징어입니다 ㅋㅋ
결혼하고 남편징어덕분에 여길 알게되었어요
첨엔 이상한곳인줄 알고 남편을 오타쿠라 놀렸었는데
와보니 좋은곳이더군요...
어느샌가 매일 방문하고있는 저를 발견ㅋㅋ
여튼 티켓을 꼭 써보고파 벼르다가 함 올려봅니다
어느게시판에 써야하는지 몰라
제가 젤 자주오는곳에 올립니다 ㅋㅋ
모두좋은하루보내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