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똥을싸는거에요
그래서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탑 말파님이
그냥 즐기면서 하면되죠 버틸때까지 버티죠
그리고 서폿님은
천천히 즐기다 가세요~
백스페이스바를 누른후 제 뺨을 때렸습니다.
제가 소설로만 써오던 분들을 직접 만나뵈니 정말 감동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