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양대학교(서울)에서 3년의 공백기를 깨고 총여학생회 입후보자가 등록되었음.
2. 그런데 공약을 보니... "너희들에게 돈을 뿌릴터이니 나에게 찬성표를 던져라~"
3. 근데 문제는 남녀같이 내는 학생회비로 운영하는 정책임... + 남학생에게 투표권은 없음
그래서 대나무숲에서 논란중
물론 뷔페미니즘에게 댓글 점령당함.
4. 논란이 일자 총여 후보자들은 페이스북에 입장을 내놓았으나 의문점은 전혀 풀리지 않음
5. 위한과 에브리타임 등 한양대 커뮤니티에서 총여학생회 투표 불참운동 진행중. 내일(23일) 공청회도 열림
6. 그 와중에 한양대 남학생들 모두 잠재적 범죄자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