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고 넘어가야할 오해
문법은 법이 아니고 문장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규칙이다
예를 들면 한국말을 “공부”하지 않은 우리는 은는이가를 언제쓰는가를 알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아빠가 아빠는
사람가 사람은
이게 뭐가 차이날까..
철저히 계획되고 설계하고서 말을 한것이 아닌..
말을 하다보니 그중에 규칙이 보이는 것 같아서 문법으로 만든것이다.
모든 언어가 그렇다.
영어문법은 특히 16세기에 William Bullokar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쓰여있다.
그 뜻은 우리가 말할줄 안다면 그 규칙을 갖고 문장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다시말하자면 언어를 완전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 알아야하는 기본 문법은 있지만 그 외의 문법은 말하면서 터득해도 된다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못 외우는 to부정사 뒤에 오는 동사와 ing뒤에오는 동사가 있다. 언제 말하는데 투부정사가 뒤에오는 몇가지중 이니까 하고 세고 쓰고 만들것이냐는것이다.
그것보다 효과적인것은 더 무식한것 같지만 반복이다.
특히 스피킹같은 경우는 바로바로 말을 해야하기때문에 문법을 생각할 시간이 없다. 내몸이 그 문법이 자연스럽게 나올정도 지칠정도로 반복하면 문법 ”규칙”을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자주 틀리는 것들/중요한 것들
1. 문장 순서: 주어 동사 목적어
처음에 대화를 할때 난 부사를 쓰라고 하지도 않는다.
첫날부터 주어동사목적어부터 잘 안된다.
분명 몇년동안 배웠던 영어인데, 가장 기본인 것부터 안된다는 것이다.
특히 주어를 생략할수 있는 한국어를 쓰는 우리는 영어에서도 자꾸 주어를 생략하고… 동사도 조동사뒤에 습관적으로 까먹는다.
2. 동사 시제
괜히 어중간히 과거분사 등등 배우는 것 보다 가장 기본 동사 시제인 미래,과거, 현재와 조동사를 기본으로 공부한다.
그 정도만 해도 대화를 자유자재로 할수있다.
아이러니 한것이 초중고 거의 10년간 영어를 배운 한국 사람들이 나와 수업을 할때는 현재형부터 틀린다. 그 사람들이 몰라서 틀리는 게 아니라, 머리로는 분명 이해하고 있는데 적용이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 학생들한테 물어보면 아직도 현재를 언제 쓰는지가 틀리고 아직도 과거로 이야기 하라고 해도 못한다.
과거 일이면 계속 과거 시제를 유지시켜줘야 하는데 유지가 안된다. 물어보니 우리 한국어가 딱히 과거라고 과거시제를 유지시켜서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게 정말 중요하다. 내가 예전에 영어를 배우고 있을때 자꾸 선생님이 언제? 어디서? 이런걸 많이 물어봤었다.나는 그때마다 너무 답답했다. 난 내말이 이건데 왜 척하고 못알아듣지? 그렇게 생각했었다.
반대의 입장에서 나도 정말 학생들의 시제를 이해 하고 싶지만 한번씩 확인해야한다. 한참 얘기하다가 경험이 아니라, 미래라던지… 자주 가는줄 알았는데 한번 가본거라던지…. 분명 한번 가본건데 자주간것 처럼 말한다던지 말이다.
I go to theater…
이렇게 하면 언제 지났어? 안지났어? 얼마나 자주? 자꾸 물어볼수밖에 없다.
어중간히 have pp와 그런건 배워도 제대로 못쓴다.
우리는 그 말을 해야할 필요를 못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시제들은 이것을 말해봐야지 하고 끼워맞추는 상황 아니면 쓰기 힘들다. 언제 이 상황은 “이 시제를 쓸수 있는 상황이다. 끼워 맞추자 “하고 말할수가있나....
배우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접어놔도 된다.. 그런것들을 신경쓰는 순간 말하기가 느려진다.
일단은 현재 과거 미래 조동사까지 만이라도 중요한것부터 집중하자..
나머지 시제는 부딪히면서 배울수밖에 없다. 나도 십년을 공부했지만, have pp가 6년째쯤 되니까 느낌이 생기고 쓰게 되더라.. should have done 8년쯤에 생기더라... 그리고 지금에서야 a와 the가 신경쓰이더라.. 물론 나는 문법을 한번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기때문일 것이다. 나는 그시간에 학교 수업따라가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랬던것 같다.
3. 3rd person agreement/he she
물론 이것못해도 의미는 통한다..
하지만 영어를 좀 한다 싶으면 이것을 맞춰줘야 한다…
나중에 너 부인 남자였어? 농담 듣고 싶지않으면
4. Singular vs plural /관사
이제껏 문법책을 봐오고 연구했지만, 영문법책에 낚인듯 한 기분이 든다.
문법책 한 두페이지 정도에 a, the, 셀수 없는 것과 있는것을 잠깐 설명되있다.
나는 그래서 이때까지, 이게 쉬운건 줄 알았고, 내가 그것을 빼먹고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근데 사실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일단 개념 자체는
사실 우리도 한국말로도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이다.
된장을 예로 들면 된장 한개라고 부르지 않는다. 된장은 그것을 담을 만한 그릇이 있어야 셀수 있다.
된장 한숟갈, 한 통 1kg등등
된장을 한개라고 말할때는 그 셀수 있는 통을 개로 대체한것이다.
이것이 어려운 이유는,
첫째, 우리도 있는 개념인데.. 셀 수있는것에 대한 개념자체가 다르다.
왜 우리는 쌀을 한알한알 셀수있는데 영어로는 셀 수 없다고 말할까??
이 개념은 문화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다.
둘째, 이것이 불규칙 하다.
예를 들면 말도 안되게 recommendation은 셀수있는데 advice는 셀수 없다. employee는 셀 수 있는데, staff는 셀 수 없다.
디게 비슷한 컨셉 같은데 말이다.
셋째, 같은 셀 수 없는것도 상황에 따라 셀 수도 세지못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교집합?이 너무나 많다...
내가 저번에 글을 썼던, www.oxfordlearnersdictionaries.com 에 보면 초콜릿 하나도 셀수 있는 상황과 셀수 없는 상황이 있다.
같은 쵸콜릿도 중탕 쵸콜릿 액체를 말할때는 셀 수 없고, 쵸콜릿 한개를 말할땐 셀 수 있다고 했다.
벨지안 초콜릿과, 핫초콜릿 코코아를 셀때는 셀수 있다고 한다.
단순히 한 페이지에서, 쌀과, 우유와, 머리카락은 셀수 없다고 설명으로 끝나기엔 너무나 부족했다.
게다가 우리는 복수가 체계적이지 않다..
그래서 번역 글중 “책들” 하고 일일히 붙혀주는것은 영어식 표현이라고한다. 그래서 우리는 복수에도 약하다.
여기서 내가 내린 결론은 많은 단어를 셀수 있어, 셀수 없어 하고 외우고 있을 시간이 없다.
나는 그냥 기본적인것 외에 외우지 않는것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이것을 외우는 방법이 있다.
많은 문장을 보고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그렇게 신경이 쓰인다면
Time을 보고 at times. So much time. For a long time.등등 계속 보고 말하는 것이다.
그럼 결국 그 패턴을 쓰게 될것이다
5. Preposition
가만히 말을 듣다보면 가끔 Preposition만 엄청 빼먹는다.
I go school my friend하고 말하고 있는다.
아마 머리로 주요 단어 순서 외에 그런 사소한 것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나 보다.
Preposition은 외울것이 몇가지가 있다.
Concentrate on, be interested in. 등등 항상 쓰는 것이 있다.
사실 그외에는 느낌이다.
Agree to, agree with, agree on
Project on something, for something, about something 다 맞는데 그게 정답이 뭐냐고 묻는다.
세가지 다 말이 되는데.. 다 다른 느낌이다.
중요한 것만 외우고 나머지는 굳이 외우지 않고 with는 사람, in 안에 느낌으로 쓰면 될것같다.
영어 책 추천
English grammar in use 캠브리지에서 나온 책이 있다.
그 책 참 괜찮았다.
하지만, 문법책을 먼저 읽고 공부하는 것이 아닌, 갑자기 이건 어떤 의미지 궁금할때 참고용으로 참 좋았다.
영어문법을 공부하지 않은 내가, 다시 거꾸로 문법을 한국 사람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 다시 나를 self-teach하고 있다.
근데 문법이 참 흥미롭다.
영어를 하기 위해 짚고 넘어가야할 문법
1.문장 구성: 주어동사 목적어
2.조동사:can, will should 등등
3.동사 시제: 현재, 미래, 과거,
나도 문법을 중삼때까지 밖에 안배워서 잘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미국인도 잘 모르는 문법까지 미국인보다 더 잘 아는것을 보았다. 오히려, 그런 것들이 더 생각만 많아지게 한다는 것일수도 있다. 막상 알지만 쓰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대신 기본만 하고 대화하는 식으로 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흥미로울수가 있을 것 같다.
문법은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우리 주변에 들었던 패턴을 반복한다. 왜 중학생때 한명이 어떤 말투를 쓰기 시작하면
계속 그 말투가 전염되지 않는가.
우리는 우리 주변의 패턴들을 반복해서 쓸 뿐이다. 그래서 나는 통문장으로 외우는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우리가 억지로 다르게 문장을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똑같은 방식으로만 말을 하게 된다.
예를 들면, 나같은 경우는 I recommend, suggest, advise같은 뜻으로 쓰는 세 단어중 나는 습관적으로 recommend만 쓴다.
굳이 다른것을 열심히 외워서 쓸필요까지는 없다.문장을 다양하게 만들고 싶은것은 말하는 스피드가 어느정도 완성이 되었을때 다른 표현을 쓰는것도 괜찮을 듯 하다.
문장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도. 말이다.
또, 어느 순간에 같이 대화하는 사람이 이해 하기 위해 문장을 끝맺어주거나 자기가 은근슬쩍 고쳐 말하게 된다. 내가 무엇을 틀리게 말하는지 알고 싶다면, 그것을 기억하고, 적어놓는것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
사족
사족1.
내가 보고 참 문법을 잘안다 하는 학생이있었다.
그 학생에게 어쩜 그렇게 영어를 잘하냐고 물었었다.
그 학생은 그냥 영어가 너무 좋아서.
English grammar in use의 모든 예문들을 그냥 소리내어 달달달달 읽었단다..
그 후에 뭐가 뒤에 오는지 이상한지 자연스레 느낄수 있었다고…
사족 2.
내 남자 친구의 친구중 한국 교포 친구가 있는데, 지금 변호사 시험을 봐서 변호사가 됬다.
나랑 있으면서, 내가 자꾸 a the를 가끔 빼먹으면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남자친구가 그게 약간 신경이 쓰였나보다.
지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문득, 그 아이가 아주 가끔 a와 the를 빼먹고 쓰는것을 느꼈다고 한다.
미국에서 정말 오래 산 사람이고 무려 말로 밥벌이를 해야하는 변호사가 말이다.
그만큼 그 관사의 개념은 터득하는데 평생이 걸린다는 말일수도 있고…
또 다른 의미에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뜻도 된다.
이것과 연결지어 하고 싶은 말은 언어는 누구의 영어를 듣느냐도 정말 중요한것 같다.
어렸을때 이민 1세 부모님의 잘못된 영어를 들어왔던 미국 교포 아이들은 우리보다 영어를 잘할수야 있다.
하지만, 백인 박사 집안에서 자란 아이들과 비교를 한다면 어휘자체가 다르다고 한다.
영어를 네이티브와 말하는 팁
나는 미국편밖에 쓸수 없다.. ㅜㅜ 미국중 특히 좀 살갑다는 남부쪽 위주이다.
1. Like와 바디 랭귀지및 상황극 쓰기
미국 틴에이져들 특히 like많이 쓴다.
영어를 좀 하기시작하다보면
내 이야기를 해야될때가 온다.
영어를 번역하기에는 이야기를 할시간이 짧고, 짧은 시간안에 사람의 흥미를 끌어야되는데, 말을 딸리고, 할때,
바디랭귀지를 적절히 like와 몇번 써주면 재밌는 스토리가 된다
This happened to me yesterday. A guy asked me “do you like kimchi? “ i was like ” what?"
like 뒤에 혼자 상황극을 넣어준다던지, 북치고 장구치고 바디랭귀지를 넣어주면, 어느순간 듣는 사람도 즐겁지만, 듣는 사람이 영어를 대신 해주고 있는 것을 느낄 것이다. 듣는 사람들은 자기가 이해하기 위해 문장을 고쳐주거나 만들어주거나, 끝맞춤해주기 때문이다.
이때, 여러 표현을 배울수 있게된다.
2. 육하원칙 말하기
내가 아직도 쓰는 방법이다. 아주가끔~ 사람들의 말을 못 알아들을때가 있다.
나도 되게 미안하지만 흑인들의 특유의 업다운과, 액센트가 강한 사람이거나, 말을 빨리 하거나 하면 나도 알아듣기가 힘들다.
그래서 나는 한 처음 십분은 이사람의 말하는 스타일을 파악하고난뒤에, 그게 머리에 자동으로 가감되어 들린다.
처음에는 Sorry? 하고 한번 더 말해달라고 물어본다. 그 담에 또 못알아들으면, 내 자존심이 너무 상했다.
대충 어떤 질문인지 알듯 한데 두번 물어보면 내가 못알아듣는거 티날까봐 말이다.
그때 내가 써먹었던 방법은
How do you feel about your work?
그렇게 물어본다고 한다면,
그냥 육하원칙에 대해서 다 말하는 방법이다.
그냥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하는데 내 느낌과, 이유까지 다 말이다.
그럼 중간은 간다. 그냥 말많은 아이구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만약 중간에 "아니 내말은 그게 아니라.." 이러면,
"응 말하려고 했어!" 하거나 "아맞다,질문이 뭐였지" 하고 쿨하게 대답할수 있다면 더 좋다.
3. Don't you? Aren't you? 예스노우 말하기
이것도 예전 일이다. Dont you?? Arent you? 하는 순간 너무 헷갈렸었다…
미국은 반대니까 반대로 말해서 어떻게 해야되지?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그냥 그때 쿨하게 예스 노우 하지 않고 아예 내가 원하는 문장만 딱 말해버렸다. 그래도 대화는 잘 된다.
Q. Aren't you cold?
A. (yes? no?) I feel a bit cold now.
4. 문화 말하기
대화의 시작은 공감대 형성이다. 괜히 대화할떄, 문화에 관한 슬랭 하나 껴주거나 이야기하면 빵빵터진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화를 시작할수 있다.
뭔가 뻘쩜한 상황이거나, 짜증나는 상황일때,
주변 눈치를 보고, 눈 마주치면 그 상황에 맞는 표정을 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먼저 대화를 걸어주는 상황도 있을 것이다.
상황이 웃길때: 쭉 돌아보고 눈이 마주치면 웃어준다.
놀라운 상황인데 티내고 싶지 않을때 (이상한 상황에 티내고 싶지 않을때?): 눈을 마주치면 눈썹을 쓱 들어준다.
미국이 오히려 눈으로 표정으로 말하는 게 더 많은 것 같다.
5. make Small talk
이것은 한국사람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분야 같은데,
우리 문화 자체가 모르는 사람이랑 이야기 하지 않는 문화다 보니,
스몰토크가 가장 어렵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때나, 모르는 사람들의 파티에 갔을때 말이다.
그냥 커피숍에서 기다리면서 쓸데 없이 앞사람에게 말을 붙히는 게 영어가 빨리 는다.
할말 없으면 커피 아메리카노 좋아하냐도 되고,
That is my favorite도 되고,
안되면 괜히 칭찬하는 것이다. I like your skirt. Where did you buy it? 한번 해주면 디게 좋아한다.
7. 질문하기
굳이 질문할때, 주어와 동사의 위치를 바꿔서, 고민하지 말고 You like what?? 부터 시작해라… 다 알아듣는다.
사실 난 술마실때 제일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주당이 된 케이스다. 유학생활중 너무너무 혼자있기 싫고 말하고 싶고 미국사회 에 적응하고 싶은데 부끄럼증이 많아서 이야기를 못했었다.(부끄럼이 심한 케이스이다)
그래서 술의 힘을 빌렸었다.
그때 그냥 못알아드는건 내가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취해서야. 아님 니가 취해서야 약간 이런식으로 변명할 거리도 있고..
또 발음도 더 낫게 들리는것 같고 오바액션도 한번 해보고 (내 평소성격이 부끄러워 큰액션을 못한다)..
또 재밌게 바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다보면 남자아이들이 자연스레 접근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서 문화를 많이 배웠다 (그 사람들의 생각들같은것도 말이다)
사족 2.
전남자친구중 욕을 정말 잘하는 아이가 있었다. 아무래도 남자한테 영어를 배우다 보면,
말투 자체가 남성스럽게 변한다. 그래서 한동안 욕이 입에 붙었었는데 내가 욕하는것은 애기가 억지로 욕을 하기 위해,
오바하는 것 같다고 했었다. 하여간 영어로 욕하는 걸 배워서, 나중에 불평,불만을 좀 강하게 말하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아무래도, 내가 I hate her하는 것 보다 I fucking hate her. 하고 하는게 내 감정이 잘 전달되긴 하니까 말이다.
출처 | http://blog.tjtaylor.net/articles-explained/ 블로그에서 관사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