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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65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dta
추천 : 0
조회수 : 1295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16 19:27:51
지금 만난지는 100일넘었구
남친은 30 저는26입니다
토요일에 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저는 위로해주고 장례식장을 가야하나했는데
아직 부모님께 인사드린사이도 아니고 제가가는게
더 부담스러울까봐 오늘 안갔어요
빈소차리고 연락하던 도중 제가 잠깐밖에 나와있는중이었는데 남자친구가 오라는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나밖이야..
그럼나보러와
이렇게요
그냥 하는말인지 애매하기도해서 넘겼는데
많이섭섭해할까요?
지금 틈틈히 하는 연락중에 회사사람 형,동기 누나 누구누구 왔다 이렇게오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고민되요
가는게 맞았나요?
거리는 왕복두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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