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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흘리기 쩌는 친구
게시물ID : humordata_1665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속터진만두
추천 : 3
조회수 : 14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5/17 16: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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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 ㅋㅋ 원래는 맞장구 잘쳐주고 부럽다는 표현 많이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허세끼가 보여서 모르쇠 바보형 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것도 슬슬 답답하네요 ㅜㅜ 역관광하고싶당 ㅜㅜ
출처 내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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