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에서 나와 적들한테 둘려싸였을때... 진짜 영화에 완전 몰입이되서....저도모르게 ㅈ 됐네 ㅅㅂ 이라고 말이나왔음... 진짜 저사황에 처했다면 내가 릭이라면 진짜 저사황에서 한가지밖에 생각안날꺼같더라구요 말그대로 .. ㅅㅂ ㅈ 됐다...... 릭표정 연기 죽여 주네요 진짜 표정이 진짜 저상황 느낌을 다말해주네요 팀의 리더고 아들도 같이있구 약한모습 비굴한 모습 안보일려고 하지만 저상황에서 분노에찬모습 보이기에는 상대를 더 자극시킬꺼같아 절제된모습 너무비굴한 모습은 보이지않으면서 뭐랄까 그런 느낌? 암튼 두가지모습을 완전 절제되게 잘 연기한거같아요 표정연기가 완전 리얼했네요! 역시 옛말중에 우물안개구리와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 라는게 다시한번 느꼈네요 ..이건 저의 유머입니다 죄송
암튼 마지막에 충격적인데... 누군가요?? 원작에서는 글렌 이라던데 유일한 한국사람 그냥 뒀으면 좋겠는데...
릭 아들 아닌가요? 하나남은 눈알 뭐라뭐라하던데... 글고 릭아들 여친벽에가둘때 대화한 내용도 있구... 엄청궁금하네요 글구 지금껏 워킹데드 및 각여러미드 본것중에서 워킹데드 이번편이 제일 몰입도 높았던거같아요 특히 적무리에 들어갔을때부터 와 진짜 이건 내가 영화를 보고있는게아니라 진짜 저무리네 같이갇힌거같이 ㅈ 됐다 라느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