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적으로 생각되는 고조선을 기반으로 고구려로 이어지는 북방계.
2. 백제, 신라, 부여의 남방계
3. 김수로왕의 부인 허씨와 그녀의 종자들. 인도계
4. 백제-왜 교역에의해 흡수된 고대 일본계
5. 장보고등의 대외 교역으로 흡수된 해외파(페르시아등?)
6. 발해의 흡수로 추가된 후기 북방계와 고대 말갈계
7. 고려의 대몽관계에서 흡수된 몽골계
8. 동북 9성 흡수로인한 중기 말갈계
9. 4군 6진 정책으로 흡수된 후기 말갈계
10. 양왜란, 통신사 파견으로 인한 중기 일본계
11. 병자호란 및 대청 교역으로 인한 후기 여진계
12. 조선말기의 유럽 열강계
13. 시대공통으로 중국과의 교역으로 인한 영향
14. 치욕기의 후기 일본계
15. 임시정부 및 독립군 활동 지역에서 흡수된 후기 중국계, 소련계
16. 해방이후 미국계
이정도로 요약이 가능할려나요?;
아무리봐도 단일 혈통설은 무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