핥는 것도 적당히좀 핥아야지
아니 좋아. 감동먹은 것도 좋고 뭐 펑펑 운 것도 좋은데
이제 슬슬 임재범이 무슨 구국의 영웅이나 창조신 급으로 올라가는 느낌이다?
온갖 기사부터 댓글이나 게시글에서 다 임재범님 임재범님 빨아대니
지난번에 무슨 공문서에 '시장님' 썼다고 존나 깐 게시글 봤었는데
솔직히 게시글에 '임재범님' 하는게 더 손발 폭발할거 같음
재범신 재범신 그러는거는 솔직히 유머로 분류되는 건데 진심으로 '임재범님'하면서 헉헉대는 종자들 보면 진심 토나온다;; 적당히좀 하자.
뭐든지 기본적인거 모르냐? 옛날 문명드립도 그랬고 함정카드도 그랬고, 아니 그런 드립 이전에 서태지나 그런 애들만 봐도 과도한 빠가 까 만든다는 기본적인 진리도 모르냐
임재범 임재범 거리는것도 이제 적당히 하고 슬슬 혼자 좀 즐겨야지
게시글마다 아니면 노래 평가글마다 다 임재범님 거리고 있으니 어이구;;;
나는 열심히 진심을 다해 열심히 후장을 핥는 너희 빠들이 역겨워서 임재범 까 하련다 이제.
적당히좀 해야지 무슨 세계에 열과 혼을 담아 부르는 가수가 임재범 혼자인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