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비만 아토피 외모 때문에 특정 직업을 가지기에 불리할 수도 능력이 부진될 수도 있지요.
혈액순환 장애로 수족냉증이나 수전증
그리고 피부가 얇거나 힘이약하거나 체력이 약하거나 만성 피로에 걸렸거나 평발이거나 양악이 맞지 않거나
이런 질병을 1개라도 가진 사람을 장애로 본다면 정상인이 몇이나 될 까요?
법적으로는 장애범위가 좁지만 도덕적으로라도 장애범위를 넓혀 봐야 한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여드름 질병을 가지면 장애9급으로 본다는 식으로요.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어서 여드름이 나는 사람에게 흰쌀밥을 먹인다고 칩시다 .
군대에서 흰쌀밥밖에 못 먹인다고 치면 여드름 나는 사람을 장애로 봐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못생겨서 왕따당할 수 밖에 없어도 장애로 봐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환경이 변화가 안 되면 다 장애로 봐야 한다는 거지요.
참고로 원시부족민들 사는 거 보면 여드름 아토피 비만 없습니다.
근데 현대인들 사는 거 보면 이런 질병들을 가진 사람들이 반이 넘어가지 않습니까?
원시부족민은 정상 체질이 다수고 현대인들은 음식물의 의해 질병에 노출되므로 장애가 다수인게 맞습니다.
분명 장애가 다수인데 법으로는 장애를 소수자로만 보는게 잘못된 겁니다.
그래서 도덕적으로라도 질병에 노출된 사람을 장애로 보고 대응해야 하는게 맞는 겁니다.
마늘먹어서 성격이 급해지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알려줘야 하는 게 맞고
국각에서 명시적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 끼리라도 도덕적으로 장애로 봐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어떤 사람 성격이나 능력이 못났으면 먹는 음식이 못난지 부터 봐야하는데 이걸 누가 아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