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리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주말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는 내일도 개천절이네요
저도 휴일좀...ㅎ
댓글로 질문 달아주신 열분만 먼저 봐드릴게요.
1) 같은 질문 반복하셔도 의미는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 판단을 흐려요.
2) 한질문을 가급적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답변드리기 훨씬 편합니다.
3) 결국 앞에 있는 문제를 풀어나가는건 질문자 분들이세요.
저와의 문답에선 힘과 방향성만 얻어가시면 됩니다.
4) 좋은 말만 해드리고 싶지만 저도 어떻게 나올지 모릅니다.
그저 최선을 다해 읽어드립니다.
5) 피드백을 달아주시면 저에겐 힘이 됩니다. 정말로 :)
가끔 유료로 타로보는 분들 어떻게 보나
(죄송하지만) 살짝 기웃거리고 다니곤 하는데
스승삼고 싶은 분도 계신 반면
처참한 곳도 있더라구요
오늘 갔던 곳은 정말...막장입니다.....
자세히 쓸수가 없지만....
고구마 먹고 나온 기분이네요.
윽
반면교사 삼겠습니다.
10명 확인하면 바로 시작할게요
전 이전 게시글에 잠깐 가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