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손톱물어뜯는 버릇이 있는 여자입니다..
고치려고 해봐도 불안할때면 항상 손톱을 물어뜯고있더라고요
덕분에 손톱을 길게 길러보기는커녕 손톱의길이가 1센티도 되지 않습니다..
한번은 정말 꾹참고 견뎌봤는데 손톱을 써본 경험이 살면서 없어서 그런가.. 손끝이 너무 시리고
손톱모양도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저같은 분들이 혹시나 더 계실지.. 고친분은 계실지. 혹시 고치셨다면 손톱모양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저도 그래도 여잔데..이쁜 손 한번 가져보고싶고 정말 소원입니다.. 저같은 분,, 이런 습관 고치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