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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z 홀로서기 3일차..
게시물ID : dayz_1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동자
추천 : 0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12 0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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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는 겁쟁이 이므로 사람이 별로 없는 서버를 골라잡고 접속을 했습니다ㅋ
지체없이 공항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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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버려친 차량들이 널려있습니다.
딱히 파밍할 템은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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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탑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누군가 이미 한탕 하고 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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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많이도 버려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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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탑 반대편 건물로 이동하는 도중 좀비를 발견했습니다.
저격 권총으로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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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가 너무 컸던 탓일까요.
한마리가 더 달려듭니다.
요놈은 더블바렐 라이플로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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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고 디컨했다가 접하니 모신나강이 똬아앟!!!
갖고있던 스코프를 똬아앟!!!
으헿헿헿!!! 다죽었어!!

2014-08-11_00008.jpg

....
그런데 디컨했다가 재접한 섭에서 관제탑으로 들어온 좀비를 잡다가
좀비가 밀어버림+버그 탓에 관제탑 아래 작은 방으로 보이는 건물 옥상에 안착...
내려가려다가 사망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은 무슨!!! 갇 뎀!! 마더빠더 젠틀맨!!!! 어어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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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질뻔 한 멘탈을 유리테잎으로 고정하고 다시금 리스폰을 했습니다.
(스폰하자마자 좀비떼가 달려드는 바람에 잠시 떼려치울까 했다는 건 함정..-_-;)

2014-08-11_00010.jpg

다시금 파밍을 시작합니다.
아파트단지가 많아 먹을거랑 탄환들이(??? 왜???) 많군요.

2014-08-11_00011.jpg

2014-08-11_00012.jpg

... 여기가 어디야??



여튼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수통이랑 22구경 소총 하나 파밍하고 디컨했습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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