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작고하신 권상철 씨가 당시 암투병중인 아내를 위해 버스정류장을 집 앞에 만들어 달라고 건의
-> 만들어줌
->현재는 두분다 작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류장명은 아드님 동의하에 변경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