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시키죠! 式式!!
어쩌다 보니 전화카드만..
뒤에 시키 주목!!
원래는 입을 약간 벌리고 있는거 였네요.
츤츤!! (뒤에 아자카랑 토우코 누님 ㅋㅋ 전 공의 경계의 이런 모습이 너무 좋아요 >__<)
데레데레~
아자카.. 살을 빼야할 시기가 온 거ㅅ←(퍽퍽!) 아자카 귀여어어~
여담이지만.. 코르넬리우스 생김새만 보고 짐 캐리 씨 느낌이라서 좋아했는데.. (생략)
마지막은 마지막답게.
토오노와는 다르다! 토오노와는!! 이런 상황도 나름.. 재밌을 것 같기도.. ㅋㅋ
공의 경계는 전화카드가 딥따 많네요오~
하.. 레어한 것도 많은데 온전한 이미지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큿..
이미지 문제시 자삭합니다.
아까부터 캐릭터이름이 제목이지만 내용은 출연 작품이.. 되버리네요..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