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가수는.. 초반부터 너무 강한 카드를 쓴 듯
게시물ID : star_8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뭐?왜?
추천 : 2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5/25 01:04:27
첫회부터 멤버들이 쟁쟁했지만

임재범이라는 카드는 너무 빨리 쓴 듯

물론 그 카드를 뒤집어보기 전까진

임재범 예전같지 않다며~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까보니.. 이건 뭐.. 우려는 커녕.. ㅎㄷㄷㄷㄷㄷ 

사람들은 자극적인것을 보면..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는데..

임재범만한 가수가 널린것도 아니고..

이승철이 출연의사를 밝히고 있다고는 하니.. 또 기대는 되지만

임재범에 필적하는 다른 거물급 가수들은 (조용필, 이선희, 인순이, 나얼) 

출연의사가 없으니.. 이승철 다음엔 더 나올 카드가 별로 없음..

물론 실력있는 가수분들이야 많지만.. 임재범 이승철.. 이 정도 영향력을 미칠

가수는 별로 없는데다가.. 위에 언급한 분들은 출연의사가 없고..

초반부터 너무 기대치를 높여놓은듯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