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쯤 전에 만들었던 청을 드디어 꺼내보았어용:3
제일 기대하던 석류레몬청!
주변에 다 나눠주고 석류레몬&블루베리레몬청만 남았어용 '_ㅠ
여튼 레몬 두조각과 석류 십여알, 그리고 액상 세스푼정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줬어용
향도 좋고 크으~~~b
첨 한모금은 좀 싱거운것 같아 한스푼 더 넣을걸그랬나? 싶었지만 티스푼으로 레몬 꾹꾹이 해줬더니 찐해지고 마시기에 딱이군요ㅎ.ㅎ
다 마시고 석류랑 레몬까지 냠냠 마시쩡
내일은 블루베리레몬청을 마셔봐야겠어요!
점점 추워지는데 다들 따듯한 차 한잔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