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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ting_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Ω
추천 : 1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3/19 00:41:18
전.. 곰팅사건도몰랐고.. 이 게시판 생기면서 조금 관심을 가지고 봤는데..
확실히 인터넷상에서 일어난 일은 공권력없는상태에선 증명이 참 쉽지않은것같습니다.
내일 청문회 뭔가 성과를 얻으려면, 단순히 대화가 오고가는 청문회가아니라, 진짜 청문회라면
청문회 당사자가 행동으로 인증하고, 증명해가는 방향으로 해야겠죠.
저도 이사건에 대해 모든건 훑어보지 않았지만, 결정적 신상유출과정을 되돌아보고
그 사이의 약한고리에 대한 인증을 요구하면되겠죠..
솔직히 여기 올라온 대부분 결정적 증거라고 올라온 건..
오프라인에선 부인하면 끝입니다.. 내일 나가신다는분들이 잘하실거라 믿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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