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집에서 키우던 우리 '끙이'가 적지않은 나이로 출산을 하더니..
아이들을 놓고 3일째 행방 불명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제가 추측하기론 기력이 약해져.. 비오는 주말에
어디 추운곳에서 하늘나라로 간게 아닐지....ㅠㅠ
남은 새끼들을 제가 키우자고 했지만 어머니께서 마음이 아프시다며
또 키우면 또 이별을 해야 할거 아니냐고.. 더이상 정주기 싫다구 하시네요;
지금 당장 사진은 없습니다만..
애정으로 아가들을 잘키워줄 분을 찾습니다
총 4마리로 노랑 2마리, 회색 2마리 입니다
사랑으로 책임으로 잘 키워주실분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머니 : 010-구일구일-삼구사이
이멜 :
[email protected] 저 : 010-사삼이일-영칠칠일
이멜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