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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59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JhY
추천 : 0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9/17 07:24:16
아이를 잘 키울 자신도 없고 저같은 성격에 조금만 더 멍청하다면 정말 끔찍할거 같거든요.
슬슬 결혼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부모님에겐 그냥 아 나 애 정말 못키워 하니 넘어가고 친척어른들에겐 제 위의 언니 먼저 가야죠~하고 넘어가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얘기할때가 걸리네요. 몇년간 계속 아이는 안 가져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필 질문하는 시기가 지금이라 혹시 ㅁㄱ이라 생각하진 않을까 하고 솔직하게 말하기가 힘들어요.
으 부끄럽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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