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몰랑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커플입니다.
서울에 홍대, 건대, 강남의 인형뽑기기계에서 몰랑이만 보면 환장을 하며 엄청 뽑아대는 30대 제 남자를 신고(?)하려고 합니다 ㅋ
게다가 갖고놀아요 이 아재..
못살겠네요 ㅋㅋㅋㅋ
인형을 두달만에 시리즈별로 거의 다 모아버렸어요...!
그래서 엄청나게 모아둔 인형들 중 3개만 제 집으로 입양한 상태이고 나머지들중 제일 작은 하얀 몰랑이를 가지고 노는걸 카톡으로 버냈길래 함 올려봅니닼ㅋㅋㅋㅋ
댓글로도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