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이러고 다니고, 지금도 백옥피부에 옷이 최대한 티 안나는 룩을 선호합니다.
남들 다 제국셋 이럴때도. 일부러 상압셋 맞추고 다님.
전 변태거든요.
속옷도 하의는 좋아하지만 상의는 그 하늘하늘한 레이스 때문에 안좋아해요.
마도도 저거랑 비슷하게 최대한 하얗게 통일시킨다음. 그 어린이날 탈있잖아요. 그 뭐더라 빨간수건인가? 그거 핑크색 버젼 탈쓰고. 다니고
챔피언 할때도 백옥피부 룩에 신발부터 전신 하얗게 한다음 포킨망토 1개 어꺠에 걸치고 다니고.
마도할때 룩은 상압 이벤압 섞이고 클레압인데다가, 포맷하면서 스샷 날렸고,
챔피언은 지금 피방이라서 스샷이 없는데 집에가면 있고요.
속옷 때문에 발정난게 아니라, 제가 지향하는 컨셉에 속옷룩이 필요한겁니다.
전 변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