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운 냥냥이 파라입니다.
한달 만에 1.2에서 2.3kg가 되었습니다.
발이 큰 걸로 보아 거묘의 기질이 보입니다.
무게는 많이 나가는데 왜 뱃살은 안찌는지.. 냥이는 뱃살이 생명인데..: 아무튼 이제 설사도 안하고 밥도 잘 먹고 밤낮으로 집사를 깨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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