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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54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벽한변태★
추천 : 19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56개
등록시간 : 2016/08/24 07:31:34
동갤 유머갤 보면서 웃으면서 출근하다가 몇시나 됐나
싶어서 시간을 봣는데... 시계 옆에 날자를 보니 낯이 익은 날자더군요
하아 먹고 살다보니까 생일도 까먹고 지나갈뻔 했네요..
이놈의 마누라 아침을 무려 양파계란 후라이를 해주더니
잘가따 오라고 하고...아마도 말하기 전까진 모를거에요...
아들래미 하나 있는것도 아빠 생일 모를거에요.. 이제 4살이니 머... 쩝
쑥스럽지만 저도 잊고 지나갈뻔 한 생일 추카좀 부탁 드릴까 합니다..
먹고살기 힘드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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