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지어주신 이름을 마다하고~~

이름을 정했습니다!!

뽀노!! 

네~~ 맞습니다. 보노보노의 보노입니다 ^^ 

수달을 많이 닮았다는 얘기를 듣고 내무부장관께서 하사하셨습니다. ^^

오늘 병원에 갔더니 10흘 사이에 많이 컸고, 아주 건강하다고 합니다 ^^

다행이 귀에 진득이도 없고 깨끗이 잘 지냈다고 하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