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관계자는 김씨의 활동에 대해 “선거와 관련 없는 국정원의 고유 업무”라며 “경찰이 국정원 업무를 구체적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조직적 여론 조작 가능성 인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50600015&code=940202
'국정원 여직원' 120개 글 올려…"대부분 정부· 여당 유리", 경찰 조사 결과, 새누리당을 반대하는 게시물에 반대 아이콘을 누르는 등 일관되게 여당이나 정부에 유리하게 의사 표시.
윤정훈 목사 녹취록서, "고(古) 이춘상(박근혜 수석보좌관)으로 부터 도와달라는 요청 받아", 또, "국정원에서 박근혜를 도우라고 했다"고 증언.
명백한 부정선거...
고대사, 중세사 백 날 가르쳐봤자 아무 소용 없다..
바로 몇 개월전 일도 잊어버리는 인간들이 어찌 수 백, 수 천년전 일을 논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