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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최홍만과 깜찍한 사진 촬영
게시물ID : humordata_1648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dasdasd31
추천 : 4
조회수 : 268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1/26 12:50:05

지난 25일 중국 베이징 호텔에서 칠성연주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전략제휴 발표회 및 인터넷 기반 엔터테인먼트 IP 시동행사가 진행됐다. ROAD FC (로드FC)의 파이터 최홍만과 이예지가 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홍만과 이예지의 만남은 이 자리에서 처음 이뤄졌다. 218cm의 최홍만과 155cm의 이예지는 어른과 꼬마아이 이상의 신장차를 보였다. 이예지를 보자 최홍만은 "귀엽다"는 말을 수없이 했다. 이예지도 여고생답게 최홍만과 발랄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0126103947008

20160126103935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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