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후반에 DMB와 TU케이블방송에서 하던 약간 위험한 방송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이는 시청자들이 의뢰하는 엽기적이거나 위험한 일들을 제작진이 시청자들을 대신하여 실험이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인데
그당시에 상당히 인기를 끌어서 시즌1(2005년) 부터 시작해서 ~ 시즌3(2007년) 까지 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위험하든 위험하지 않던 시켜만주십시오.> 라는 슬로건이 말하듯 정말 황당하고 재미있는 실험으로 언제봐도 재미있고 유쾌한 방송이었지요
(그 당시 대신맨(정상수)외 여작가, (김,이,유,조,차)pd 그리고 시즌3에 석pd 영춘이가 출연한걸로 기억나네요.. ㅋㅋ)
그 당시에 했었던 영상 몇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