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시안컵은 무너진팀을 다시 세우는과정이라 경기력이 나빠도 괜찮았는데감독 최장기간인 2년이나 지난지금 어떠한 비전도 전술도 제시못하고 무기력한경기력과보이지않는 전술방향성 이미 대표팀전술은 아시아팀에 간파당했는데도 상대팀에게 3선이하가 압박당하기딱좋은 뒷키타카로 계속 엉망인 경기력을 고집함
2. 월드컵이 걸린 중국,시리아 1,2차전앞두고 월드컵 최종예선 엔트리를 3명가까이 비워둔 20인엔트리
3. 중동,중국파의 경기력지적이 계속되는데도 씀 (주전급중엔 한국영 홍정호 장현수 정우영)
대체자로 거론되는 좋은선수들은 2015년 하반기부터 계속외면
4. 최종예선에서 홈 2연속 2실점 대기록. 그거도 조최하위 카타르,중국에게
(마지막 2실점이 98년도, 최종예선 확정후 잔여경기에서 일본에 당한거)
5. 최종예선 3차전 카타르전 전반에 역전당하고 패할뻔함
6. 그동안 승률 어쩌고하는데 지금 우즈벡에 2점뒤진 조3위 최종예선 반환도 안된시점에서 우즈벡과 단두대매치
(현재 이란 10점, 우즈벡9점 한국 7점. 지면 5점차 월드컵 힘들어짐)
7. 승점 3점 따야할 시리아와의 중립경기에서 무승부
8. 센터백인 장현수 풀백 기용고집
선수도 왜 풀백으로쓰시는지모르겠지만 감독님이그렇게한만큼 열심히하겠다고함
선수에게 기용이유 설명도 안해주는상황
9. 중국이 유일하게 득점한팀은 한국
10. 카타르가 유일하게 필드골넣은팀은 한국
11. 카타르전끝나고 경기력지적에 이렇게 비난하면 이란못간다 망언
12. 이란전 뻥축하면서도 지동원을 톱에두고 김신욱을 벤치에앉혀둠
13. 김신욱 투입후에는 티키타카하고 앉아있음
14. 아시아팀에게 최초로 0유효슛 1슛팅경기
15. 아시아팀에게 최초로 4연패
16. 이란이 침대축구해왔는데 그거도안하는 굴욕 17. 경기지고나서 소리아 (카타르 주전공격수,카타르리거) 같은 선수가없어서 이기지못했다 망언공격진에 현 이피엘서 가장 핫하고 토트넘 주포가되는 주전선수, 아우크스주전선수 2명, 트라브존스포르 주전선수를 데리고 한소리논란이되자 지동원에게 소리아처럼 적극적으로하라고했다며 변명 18. 경기 지고나서 이란이기려면 유소년 개선해야한다 망언. (그 개까인 최강희가 비슷한맴버로 3년전에 아자디에서 경기양상 우위점함. 한국의 유소년 시스템은 아시아에선 일본다음. 거기다 한국 선수풀은 아시아에선 수준타령하면 안되는 급임)(참고로 스페인전 1-6 역대 최다스코어로 지고나서도 단기적인 플랜을 이야기해달라고했더니 유소년 개선해야한다 드립침. 전술이야기는 안하고 유체이탈 화법) 19. 해명한답시고 손흥민이 물병찬거처럼 나도화나서 그랬다면서 선수에게 시비검참고로 슈틸리케가 2주전 손흥민 잘못했다고 공개지적하고 손흥민은 수용하면서 끝난문제를 갑자기 다시꺼냄
20. 귀국후 인터뷰에서 갑자기 그동안 잘린감독들 숫자를 이야기하더니
나는 내일이라도 가면 그만인데 니들은 감독바꾸면 잘될거같으냐 식의 협박성발언 & 한 조직의 수장입에서 나올수없는 무책임성 발언 함
(참고로 그마저도 임시감독들까지 숫자에 포함시켜서 언플)
21. 코치부임의경우 기술위가 계속 천거해주겠다는데도 거부함 지금 남아있는코치가 아르무아코치,신태용,차상광 gk코치 4명밖에없음
24. 수석코치인 아르무아코치의 경우 인터넷으로 경력검색도안되고 수석코치임에도 하는일은 피지컬코치에
경력의 경우 검색조차 안되는 사람으로 자격논란.
냄비니 뭐니 하는말도 알고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