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본인 변호사가 쓴 책인데 (여성분)
왕따?로 인해 할복자살도 했었고, 폭력조직 우두머리의 아내였다가,
엄마아빠를 폭행하기도 했었고..하여튼 되게 엇나갔던 자신의 청소년 생활을 쓴 책인데요
등에 커다랗게 있는 자신의 문신을 일부러 안지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현잰 막 소년원에 잇는 아이들이나, 하여튼 비뚤어진 아이들을 찾아가서 상담해주고, 바르게 이끌어주고 있는 일을
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잇나요? 책 제목이 아니라면 성함이라두 ㅠㅠ
(혹시몰라 북 게시판에도 올렷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