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유에 가입안하고 구경꾼 생활을한지 어언...2년... 언젠가 당신의 그 손목이 아플거같은 압박의 그림작품들을보고... 그정성에... 그리고 쿠우같이 귀엽게생긴 당신의 모습을 보고 반하였습니다,,, 보아하니 학생인것같으나,,, 사랑엔 국경도없고...나이는 숫자에불과한지라,,, 아무 괴념없이...당신을 사모하여 왔소... 그리하여... 당신에게 고백하오... 난 당신의 사진을 컴퓨터에 바탕화면으로 듸워가며 메일같이 모니터를 딱는다오... 나의 힘겨운 하루일과를 마치고... 컴퓨터앞에 앉으면 먼저보이는것은 당신의 그 귀여운 쿠우같은 얼굴이라오... 당신이 사회인이 될때까지 기다리겠소... 절대 장난이아니라는것을 명심해주시오..... 제발... 당신을 좋아하오... 그리고 이글을 보는 우리 사랑하는 오유회원님들 제발 추천하여 베스트가서 오이업ㅂ다 님도 볼수있게 해주오.... 당신의 반대가 나에게 비수가되어 내심장을 도려내도 나의 오이업ㅂ다사랑은 여전할것이오... 오이업ㅂ다님이 볼수있게 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