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수영복 올렸다가
많은 살색과 남성유두(?) , 음모(배냇나루?)로 비추를 먹었습니다
일차적으로 논란이 있을 만한 사진을 올린 제 잘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패션의 폭을 넓히기 위해
타투라는 장르도 올려봅니다~
흰수염고래이며
파랑, 하양, 검정 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물을 너무 좋아해서 아쿠아틱장르로 정했구요
수영을 하던 추억이 아직까지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취미로 즐기고 있기에 골랐습니다
(상어나 돌고래는 귀여워서 제 이미지랑 맞지 않다는 결론.. 노안잼..)
1,2 사진은 타투 직후 찍은 것입니다
사진2 는 색상보정을 하였기에 벌겋지 않네요..
골반 아파요....
3,4 사진은 일이주째 되는 것 같습니다
여름이라 못참고 이주일만에 바다로 궈궈!!
*타투의 전반적인 질문은 제가 아는한 답해드리나 제 타투의 디테일한 질문은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