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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추가 징계하라" 7개 구단 서포터스 성명서 발표
게시물ID : soccer_164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75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10/10 13:17:57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상식 밖의 가벼운 처벌 수위, 강력히 규탄한다”
FC서울, 울산현대 등 K리그 7개 구단 서포터스가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전북현대 징계 수위를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를 냈다.
지난 2013년 전북의 한 스카우터가 심판에게 돈을 건넨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프로축구연맹이 전북에 승점 9점 삭감과 벌금 1억원의 징계를 내리는데 그친 것에 대한 성명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101010462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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