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일치 받았고 좌욕하라는 설명만 들었거든요?
의사선생님이 영감님이셨는데 제가 물어본거 답변을 거의 안해주시네요...
생각보다 안심해서 그런가? 라고 넘기고 따지기에는 치질로 걱정이 심했어서
잘못될까봐 따질 수가 없었네요...
공시생인데 어제 냄새가 꾸리꾸리 해서 보니 팬티에 피가 묻었더라구요 조금(저는 남자입니다)
계속 서서 인강듣고 공부하느라 무척 힘드네요 ㅠㅠ... 안 앉으니까 이제 나은거 같긴한데
주의사항 같은거 캐물어도 답변을 안해주고
그냥 약 5일치랑 좌욕하라는 말만 들었네요..
안에 치질이 있다는 소리랑 말 뉘앙스랑 보면 경미해서 그런거 같긴 한데.. 다른 데도 함 가봐야 할까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