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게 너무 힘들고 싫다고 느껴지니까 주변에서 이렇게 사는사람들 저렇게 사는사람들 이야기듣기 너무너무 싫어요 끝도없이 비교하면서 내가 너무 초라해지고 사소하고 별거아닌거같은 이야기에도 나혼자 속으로 그러니까 남들한테 이상허게 보이긴 싫어 티는 안내는데 속은 시커매져요 그냥 그런가보다. 남들은 그렇게 사는가보다 해야할텐데..너무 힘드네요 심지어 티비 드라마도 잘 안봐요 가상의 인물들이 사는거도 나랑 비교하게되고 속만 상하고..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