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달간 열심히 한 기록입니다 혼자서 조언이나 그런거 없이 해서 힘들었네요 무슨 전차가 좋은지도 몰랐고 그냥 티거탱크 하나 보고 달렸네요
독일로 처음 시작했는데요 독일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들어서 독일 탱크만 믿고 시작했지만...
사실 독일이 제일 좋은 건 아니었더군요 ㅋㅋ ㅠㅠ
독일 테크는 모든 테크를 전부 여는 도전을 해보려다 포기했습니다 3호 A전차 타다가 암걸려 죽는줄 알았네요 4호는 명작이건만..
티거1 스톡을 타다가 열이 뻗쳐서 시작한 문어발 인생입니다 소련 구축은 암걸려 포기했고 중형이랑 중전차 라인은 소문 많이 듣고 갈아탔네요
병1이 개인적으로 좋은지 모르겠어요..
미국은 구축테크 타고있습니다 M8A1은 좋았는데 명작 헬캣 넘어가기 전에 T49가 함정이네요 ㅂㄷㅂㄷ 죽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 인생게임 스샷이에요 이때 아군이 무능하게 전부 죽어서 제가 무쌍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티거 1 좋아요
폰탱 하다보니 그냥 월탱도 해보고 싶었는데 안해가지고 저렙구간 더럽게 안잡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