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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이겨도 비난'..복잡한 심경 표현한 슈틸리케-기성용
게시물ID : soccer_164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07 15:48:46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김도곤 기자] 이겼지만 비판이 쏟아졌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은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국 축구 대표 팀은 11일 테헤란에서 열리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4차전 이란과 경기를 치르기 위해 7일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출국했다.
 
 
 
▲ 울리 슈틸리케 감독(왼쪽), 기성용 ⓒ 한희재 기자
▲ 울리 슈틸리케 감독(왼쪽), 기성용 ⓒ 한희재 기자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100713074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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