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641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nY
추천 : 1
조회수 : 17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06 04:47:59
과외쌤 남편이 공장 여직원과 바람나서 이혼함
쌤은 맨붕에 빠져서 우울증걸린 사람같앗음
하루는 과외하는데 쌤과 동년배의 남성이 쌤 집에 옴(과외선생 집에서 수업함)
자기 중고딩때 서로 좋아하던 사이라고 그럼 그러면서 그때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말함 그 남성은 대학 교수?엿고 딸도 잇다고 그 쌤이 말해줌
이걸 엄마한테 말햇더니 이상한 아줌마라 그럼
지금 생각해 보니 남편의 이혼으로 맨붕+자존감 하락 된 걸 바람을 피면서 자존감 회복하는 한 아줌마의 모습이였음...
근데 웃긴건 그 대학교수란 남편의 가정이 잇음에도 그 쌤은 불륜을 저지름... 솔직히 여자집에 혼자 드나드는거면 바람 맞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